이 예측은 2500명이 넘는 과학자로 구성된 유엔의 기후변화위원회(IPCC)가 지구온난화를 경고하며
지난 2007년 발표한 보고서에 담겨 전세계에 충격을 준 '과학적 연구'의 산물이다.
IPCC는 이 보고서 활동 등으로 <불편한 진실>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지구온난화를 경고한
엘 고어와 함께 그해 노벨평화상을 공동수상했다.
하지만 IPCC의 연구 과정과 그 산물인 보고서 자체가 '불편한 진실'로 점철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.
지난달 초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기후변화회의에 '지구를 구할 마지막 기회'라는
'시기적 절박성'을 부여한 '히말라야 빙하 소멸설'은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
- 미국의 <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(CSM)> 보도
*히말라야 빙하가 2035년 경 사라진다?는 보고서는 IPCC 엉터리 예측.
*파차우리 IPCC 위원장은 시예드 하스나인이라는 인도의 빙하학자에게 책임을 돌렸다.
1999년 <뉴사이언티스트>라는 과학잡지에 실린 인터뷰 기사에서 하스나인이 그렇게 예측했다는 것이다.
하지만 하스나인은
그는 "다시 강조하지만, 나는 히말라야 빙하가 소멸되는 시기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적이 없다.
어떤 인터뷰나 나의 어떤 논문에서도 그런 주장을 한 적이 없다"고 말했다.
많은 과학자들, 오류 알면서도 침묵한 이유--'정치적 압력'
녹색성장으로 떼 돈 벌려는 인간들의 압력이 존재...
이에 대해 인도 잠무대 히말리야 빙하연구소장 라진더 간주는 <타임스 오브 인디아>와의 인터뷰에서
"그런 사실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거나 IPCC가 거대한 공룡이라고 생각했을지 모른다"고 말했다.
정치적 압력을 느꼈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더 이상 답변을 거부했다.
그가 애매한 답변과 침묵으로 민감한 질문을 피해갔지만, 그의 태도는 과학계 일각에서 지구온난화가
'과학적 사기극'이며 '녹색 기술'을 새로운 산업적 돌파구로 삼으려는 자본의 음모가
숨어있다는 의혹을 떠올리게 한다.
http://www.pressian.com/article/arti...109§ion=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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